동네 병원 신속검사 '확진 인정' 연장 시행
2022. 5. 10. 14:50
김경호 앵커>
동네 병원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하는 조치가 연장 시행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유증상자의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필요성이 여전하다는 판단 아래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10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모두 4만 9천933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98명, 사망은 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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