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보살핌 통했나 '임신 6개월' 미모 변함 없네

연휘선 2022. 5. 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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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임신 중 근황을 밝혔다.

박시은은 10일 SNS에 "아침부터 4km 걷기. 이제 오르막은 무리인 것인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은이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시은은 임산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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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시은이 임신 중 근황을 밝혔다. 

박시은은 10일 SNS에 "아침부터 4km 걷기. 이제 오르막은 무리인 것인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은이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시은은 임산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박시은은 2015년 동료 연기자 진태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특히 두 사람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던 보육원에서 대학생 딸을 입양해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박시은이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태교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monamie@osen.co.kr

[사진] 박시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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