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 위의 북한군
임병식 2022. 5. 10. 14:33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임진강변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근무하고 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정상회담을 포함한 남북간 대화에 열린 입장"이라면서도 "남북정상회담은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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