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가상자산·NFT 기업 대응 전략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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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은 오는 26일부터 '가상자산,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시대를 맞이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장 판교사무소와 NFT팀은 이번 세미나에서 가상자산·NFT와 관련한 산업 현황 및 규제 동향 등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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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은 오는 26일부터 ‘가상자산,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시대를 맞이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장 판교사무소와 NFT팀은 이번 세미나에서 가상자산·NFT와 관련한 산업 현황 및 규제 동향 등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공유한다.
세미나 1회차(5월 26일)에는 가상자산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2회차(6월 9일)에는 NFT와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에 관한 사항을 공유한다.
1회차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주 광장 변호사가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규제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성환 변호사가 가상자산 신사업 추진과 법률 문제를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건훈 변호사가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한 쟁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가상자산과 NFT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고 관련 법률 자문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며 “광장은 판교사무소와 NFT팀을 중심으로 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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