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44살 주목·오운정..청와대 경내 문화유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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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행사가 10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국민대표 74인과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사람들의 입장은 '청와대 정문 개방'이라는 구호와 함께 안으로 들어섰다.
청와대 개방 행사는 이달 22일까지 이어진다.
22일 방문객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접수 받고 23일 이후 청와대 개방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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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행사가 10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국민대표 74인과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사람들의 입장은 ‘청와대 정문 개방'이라는 구호와 함께 안으로 들어섰다. 개방에 앞서 청와대 들머리에서는 농악과 퍼커션(타악기) 공연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청와대 권역 입장과 퇴장은 정문, 영빈문, 춘추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청와대 개방 행사는 이달 22일까지 이어진다. 21일까지 관람 신청은 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바로가기: www.opencheongwadae.kr)에서 할 수 있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22일 방문객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접수 받고 23일 이후 청와대 개방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청와대 개방 행사 첫날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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