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피해농가 매몰 작업
김종택 2022. 5. 10. 14:10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꽃이 마르고 잎맥이 검게 변하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한 배 과수원에서 10일 관계자들이 매몰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안성시 서운면 배 과수원 4곳에는 긴급 초동 조치의 일환으로 감염주 제거, 생석회 살포 및 농가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졌으며 발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2022.05.10.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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