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학교법인 문화교육원 설립 75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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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문화교육원 설립 75주년 기념식이 9일 오후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서 마산대학교 김동주 시설관리팀장, 마산제일여고 이차석 ·김성룡 교사, 마산제일여중 이광해 교사 등 3명이 근속 30년, 마산대 전진호 교수, 마산제일고 김대현 교사 등 6명이 근속 20년, 마산대 강기노 교수 등 7명이 근속 10년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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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소속 학생 13명 청강장학증서 수여
학교법인 문화교육원 설립 75주년 기념식이 9일 오후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서 마산대학교 김동주 시설관리팀장, 마산제일여고 이차석 ·김성룡 교사, 마산제일여중 이광해 교사 등 3명이 근속 30년, 마산대 전진호 교수, 마산제일고 김대현 교사 등 6명이 근속 20년, 마산대 강기노 교수 등 7명이 근속 10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마산대학교 이한결 · 마산제일고등학교 오준석 · 마산제일여고 이호정 ·마산제일여중 김초은 학생 등 13명에 대한 2022학년도 청강장학증서 수여식도 가졌다.
이학우 문화교육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75년동안 많은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신념이 응축되어 있는 곳이 이곳 문화교육원이다. 여기 계신 교수 및 선생님들께서는 명문사학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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