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 마이바흐 GLS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SU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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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튜너로 명성이 높은 브라부스(Brabus)가 화려한 디자인과 강렬한 성능으로 무장한 튜닝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브라부스의 튜닝 사양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대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치를 과시한다.
특히 브라부스의 마이바흐 GLS 600 4MATIC은 말 그대로 화려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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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튜너로 명성이 높은 브라부스(Brabus)가 화려한 디자인과 강렬한 성능으로 무장한 튜닝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브라부스의 튜닝 사양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대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치를 과시한다.
특히 브라부스의 마이바흐 GLS 600 4MATIC은 말 그대로 화려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러한 모습은 ‘순정 사양’으로도 호화스러운 마이바흐 GLS 600 4MATIC가 있다.
실제 프론트 그릴의 화려한 연출과 마이바흐의 레터링, 그리고 브라부스의 엠블럼, 그리고 거대한 체격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화려한 휠의 디자인과 연출, 그리고 디테일이 곳곳에 자리해 만족감을 더한다. 이러한 모습은 실내 공간으로도 이어진다.
실내 공간에는 마이바흐 GLS 600 4MATIC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연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카본파이버 패널 등을 더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다.
이와 더불어 마이바흐 GLS 600 4MATIC의 V8 4.0L 바이터보 엔진을 새롭게 다듬어 4.5L로 배기량을 키우고, 대대적인 조율을 더했다.
이를 통해 브라부스 마이바흐 GLS 600 4MATIC은 900마력과 127.4kg.m가 넘는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차량의 운동 성능 역시 대폭 강화됐다.
이외에도 브라부스는 서스펜션을 새롭게 조율해 지상고와 무게 중심을 낮춰 강렬한 성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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