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지정·홍보
유룡 2022. 5. 10.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전개됩니다.
전주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하고 오늘(10일)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방안과 1회용컵 보증금 제도 등을 안내하는 한편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지난달부터 식품접객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 컵 등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됐다고 밝히고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전개됩니다.
전주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하고 오늘(10일)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방안과 1회용컵 보증금 제도 등을 안내하는 한편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지난달부터 식품접객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 컵 등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됐다고 밝히고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직 도의원, 강임준 시장에게 금품받았다고 폭로
- "새만금에 디즈니랜드를...", 정말 올까?
- "주식으로 500% 수익".. '리딩방 늪' 빠진 피해자들
- "국정원 고위직, 인생은 70세부터, 천하삼분지계"
- 군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 탈락자들, 부실 경선 주장
- 50대 노동자 지게차에 참변.. 신호수 없었다, 왜?
- 군산 철강공장서 50대 노동자 지게차에 사망..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 "경선 불복 공작 의심"
- 기초연금 40만원까지 단계적 인상..도내 30만 명 혜택
- 도지사 후보에게 묻다 - 민주당 김관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