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항저우 아시안게임 목표로 호주 전지 훈련 진행

배진남 2022. 5. 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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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이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단체전(계영 800m) 금메달을 목표로 황선우(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 김우민(강원도청), 이유연(한국체대)으로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을 꾸려 호주 멜버른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

비록 항저우 대회는 연기됐지만, 이들은 애초 계획대로 6월 2일 귀국할 때까지 호주 전훈을 이어간다.

사진은 황선우의 수영 영상을 분석 중인 호주 출신 지도자 이안 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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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수영연맹이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단체전(계영 800m) 금메달을 목표로 황선우(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 김우민(강원도청), 이유연(한국체대)으로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을 꾸려 호주 멜버른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

비록 항저우 대회는 연기됐지만, 이들은 애초 계획대로 6월 2일 귀국할 때까지 호주 전훈을 이어간다. 사진은 황선우의 수영 영상을 분석 중인 호주 출신 지도자 이안 포프. 2022.5.10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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