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부설초 부지에 서학예술마을 광장 조성
유룡 2022. 5. 10.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교대 부설초 부지가 서학예술마을 주민을 위한 전시·공연·휴식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전주시와 전주교대는 오늘(10일) 협약을 맺고 부설초 진입로 주변에 주민과 예술인이 이용 가능한 전시·공연 공간과 어린이놀이 공간, 여행자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예술광장은 기존 부설초 내 테니스장과 녹지공간 6,000㎡에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안전을 위해 광장 앞 싸전다리 교차로는 기존 오거리에서 사거리 형태로 개선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교대 부설초 부지가 서학예술마을 주민을 위한 전시·공연·휴식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전주시와 전주교대는 오늘(10일) 협약을 맺고 부설초 진입로 주변에 주민과 예술인이 이용 가능한 전시·공연 공간과 어린이놀이 공간, 여행자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예술광장은 기존 부설초 내 테니스장과 녹지공간 6,000㎡에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안전을 위해 광장 앞 싸전다리 교차로는 기존 오거리에서 사거리 형태로 개선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만금에 디즈니랜드를...", 정말 올까?
- 현직 도의원, 강임준 시장에게 금품받았다고 폭로
- "주식으로 500% 수익".. '리딩방 늪' 빠진 피해자들
- "국정원 고위직, 인생은 70세부터, 천하삼분지계"
- 군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 탈락자들, 부실 경선 주장
- 50대 노동자 지게차에 참변.. 신호수 없었다, 왜?
- 군산 철강공장서 50대 노동자 지게차에 사망..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 "경선 불복 공작 의심"
- 기초연금 40만원까지 단계적 인상..도내 30만 명 혜택
- 도지사 후보에게 묻다 - 민주당 김관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