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회의 '기후생태 위기 대응이 최우선이다'[경향포토]
성동훈 기자 2022. 5. 10. 12:55
[경향신문]
한국환경회의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열린 '기후·생태위기 대응과 시민안전을 포기한 윤석열 정부 아웃' 기자회견에서 기후생태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성동훈 기자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 열광시킨 ‘수학천재’ 소녀 씁쓸한 결말
- 4t 바위 훔치려다 ‘쿵’…한라산 대형자연석 무단 절취 일당 검거
- 23기 정숙 “조건 만남 범죄 사실 아냐”… 제작진은 왜 사과했나?
- 수개월 연락 끊긴 세입자…집 열어보니 파충류 사체 수십여 구가
- 율희, ‘성매매 의혹’ 전 남편 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등 청구
- 추경호 “대통령실 다녀왔다···일찍 하시라 건의해 대통령 회견 결심”
-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의식잃고 쓰러진 승객 구출
- 시진핑 아버지 시중쉰 주인공 사극 첫 방영
- 김민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예고에 “정상적 반응 기대 어렵다”
- 마약 상태로 차량 2대 들이 받고 “신경안정제 복용” 거짓말…차에서 ‘대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