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동네배움터' 사업운영..평창동 등 10곳 학습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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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미술관·박물관·작은 도서관 등 관내 곳곳을 주민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2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 동 단위 동네 배움터는 △평창동(화정박물관) △부암동(환기미술관) △무악동(무악동 주민센터) △효자동(미인심리상담카페) △청운동(상촌재) △삼청동(과학책방 갈다) △종로 1·2·3·4가동(서울주얼리지원센터) △창신제1동 (꿈틀학교) △숭인제1동(숭인마루작은도서관) △숭인제2동(수수헌) 등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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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미술관·박물관·작은 도서관 등 관내 곳곳을 주민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2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 동 단위 동네 배움터는 △평창동(화정박물관) △부암동(환기미술관) △무악동(무악동 주민센터) △효자동(미인심리상담카페) △청운동(상촌재) △삼청동(과학책방 갈다) △종로 1·2·3·4가동(서울주얼리지원센터) △창신제1동 (꿈틀학교) △숭인제1동(숭인마루작은도서관) △숭인제2동(수수헌) 등 10곳이다. 장소별 특성을 살려 ‘독서 인문학 강연’ ‘나를 찾아가는 심리여행’ ‘고전 실험으로 빛의 성질 이해하기’ ‘내 손으로 만드는 주얼리’ ‘생활 원예’ ‘캘리그래피’ 등 6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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