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선거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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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오는 6월1일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정 후보는 "유권자의 날은 선거와 투표 참여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며 "새로운 김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이 막중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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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오는 6월1일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정 후보는 "유권자의 날은 선거와 투표 참여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며 "새로운 김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이 막중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날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는 김제를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준비되고 검증된 리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바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기대에 부응할 준비도 마쳤다"고 자신을 알렸다.
이어 "인구 8만 명조차 위협받고 있는 김제시를 인구 10만 명으로 되돌려 전북권 4대 도시로 반드시 올려놓겠다. 시민들을 위한 문화, 교육, 주거, 복지에 대한 투자를 늘려 살기 좋은 김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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