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재난 발생 가능 시설물 124곳 점검
강동엽 2022. 5. 10. 11:44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강화됩니다.
익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준공 후 15년이 지나 재난 발생 위험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대상은 공동주택과 종교, 의료시설 등 124곳으로 익산시는 시설물의 주요 변경사항과 균열, 손상상태 등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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