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청동기시대 추정 매장시설 2기·돌화살촉 9점 등 발견

이재현 2022. 5. 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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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강원 평창군이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의 한 농지에서 청동기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문화재가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발견된 문화재는 매장시설 2기와 돌칼 1점, 돌화살촉 9점, 대롱옥 6점, 붉은간토기 1점 등 유구 및 출토 유물로 청동기시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평창군 천동리 유물 발견 장소. 2022.5.10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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