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245명·경북 2,835명..감소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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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가 주춤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245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슷합니다.
경북은 2,835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 2,821명과 비슷했습니다.
경북의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 695명, 구미 435명, 경산 316명, 안동 280명, 김천 213명, 칠곡 97명, 영천 95명, 청도 46명, 성주 32명, 고령 30명, 군위 6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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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가 주춤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245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슷합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적 사망자는 1,229명입니다.
경북은 2,835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 2,821명과 비슷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3명이 더 나와 누적 사망자는 1,300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의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 695명, 구미 435명, 경산 316명, 안동 280명, 김천 213명, 칠곡 97명, 영천 95명, 청도 46명, 성주 32명, 고령 30명, 군위 6명 등입니다.
중증 환자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29.2%, 경북 20.5%이고 재택치료자는 대구 만 3천여 명, 경북 만 8천68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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