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 P2E 게임 '소울세이버' 이달 중 사전예약 실시

최종배 2022. 5. 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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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레트로퓨처가 개발한 P2E 모바일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이하 소울세이버)'의 5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소울세이버'는 엠게임의 RPG '귀혼' IP를 활용해 개발된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레트로퓨처는 '소울세이버'를 직접 서비스 예정으로 '귀혼'이 인기를 끌었던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P2E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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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레트로퓨처가 개발한 P2E 모바일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이하 소울세이버)'의 5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소울세이버'는 엠게임의 RPG '귀혼' IP를 활용해 개발된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육성과 강화, 파밍, 경쟁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가 담겼으며 P2E 요소를 더했다.

레트로퓨처는 '소울세이버'를 직접 서비스 예정으로 '귀혼'이 인기를 끌었던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P2E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귀혼'은 귀신 몬스터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횡스크롤 RPG로, 2005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의 대표 무협 게임으로 자리 잡은 장수 온라인게임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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