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경선 경쟁자들 '지지세력'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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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경선 경쟁자들이 지지세력으로 탈바꿈했다.
전병선, 박동수, 박현식 경선 예비후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저희 세사람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을 통해 원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원강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행복한 변화를 꿈꾸는 원주시민의 바람을 위해 원강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잃어버린 원주 12년을 되찾아 오기 위해 원강수 시민캠프에 참여해 좋은 정책을 제시하고 화합해 시정을 되찾아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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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경선 경쟁자들이 지지세력으로 탈바꿈했다.
전병선, 박동수, 박현식 경선 예비후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저희 세사람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을 통해 원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원강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원강수 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보수로서 김진태(강원지사 선거),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과 함께 삼성반도체 공장을 원주에 유치해 경제도시를 만들 유일한 보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행복한 변화를 꿈꾸는 원주시민의 바람을 위해 원강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잃어버린 원주 12년을 되찾아 오기 위해 원강수 시민캠프에 참여해 좋은 정책을 제시하고 화합해 시정을 되찾아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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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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