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판타지, 브라운더스트와 2차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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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모바일 RPG '트리플 판타지'와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캐릭터 픽업 소환 시 세토, 벨리아스, 루시우스, 레비아, 마모니르, 벨페른, 발제, 아스모드 등 '브라운더스트'의 도미너스 옥토 캐릭터 카드 8장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카드를 획득하면 캐릭터 전용 칭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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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픽업 소환 시 세토, 벨리아스, 루시우스, 레비아, 마모니르, 벨페른, 발제, 아스모드 등 '브라운더스트'의 도미너스 옥토 캐릭터 카드 8장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카드를 획득하면 캐릭터 전용 칭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캐릭터 고유의 특성과 스킬을 충실히 반영해 게임을 보다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게임에 출석만 해도 도미너스 옥토 캐릭터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투 시작 전 선택 가능한 친구 대표 카드에 도미너스 옥토 캐릭터 카드가 등장, 매일 한 장씩 체험이 가능하다.
'트리플 판타지'는 턴 방식 카드 전략RPG로, PVP 및 싱글 플레이로도 즐길 수 있다. 카드 조합에 따라 능력 배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으며 도트 그래픽의 귀여운 디자인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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