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확진자, 전주보다 44.5% 감소..1학기 들어 최소

이준범 ljoonb@mbc.co.kr 2022. 5. 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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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간 서울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가 2천800여 명을 기록하며 5천 명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주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2천837명으로 전주 5천113명보다 44.5% 줄었습니다.

이는 올해 1학기 들어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개학 직후인 3월 첫주 17만4천여명이 확진된 이후, 4월에 1만명대로 내려오면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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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최근 1주일간 서울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가 2천800여 명을 기록하며 5천 명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주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2천837명으로 전주 5천113명보다 44.5% 줄었습니다.

이는 올해 1학기 들어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개학 직후인 3월 첫주 17만4천여명이 확진된 이후, 4월에 1만명대로 내려오면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준범 기자 (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67210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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