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첫 홈런포 가동한 피츠버그 잭 수윈스키

이정훈 2022. 5. 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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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잭 수윈스키(오른쪽·23)가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말 첫 메이저리그 홈런을 기록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며 자축하고 있다. 이날 피츠버그는 수윈스키의 활약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20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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