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작' 스텔스 드라이버, 커스텀 옵션 추가한 마이 스텔스로 재탄생

김인오 2022. 5. 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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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다양한 컬러 커스텀 옵션으로 골퍼의 개성을 극대화 할 마이 스텔스 드라이버를 10일 출시한다.

마이 스텔스는 탑라인 페인트 컬러, 페이스 컬러, 솔 데칼 컬러, 크라운 마감, 헤드 커버 등 다섯 가지 옵션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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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마이 스텔스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다양한 컬러 커스텀 옵션으로 골퍼의 개성을 극대화 할 마이 스텔스 드라이버를 10일 출시한다.

마이 스텔스는 탑라인 페인트 컬러, 페이스 컬러, 솔 데칼 컬러, 크라운 마감, 헤드 커버 등 다섯 가지 옵션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탑라인 페인트 컬러는 두 가지(블랙, 초크), 페이스 컬러는 여섯 가지(블루, 쿨 그레이, 그린, 오렌지, 레드, 옐로우), 솔 데칼 컬러는 다섯 가지(블랙, 블루, 골드, 그린, 레드 ), 크라운 마감은 두 가지(유광과 무광)로 구성됐다. 헤드 커버는 멀티 컬러로 제공된다.

마이 스텔스는 스텔스 드라이버 4종(스텔스 플러스, 스텔스, 스텔스HD, 스텔스 여성용) 중 스텔스 플러스 모델에 적용된다. 

가볍지만 탄성이 좋은 카본 페이스를 적용한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는 낮은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제공하고 전방 트랙 시스템이 적용돼 골퍼의 스윙에 맞춰 구질을 최적화할 수 있다.

임현형 테일러메이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카본 페이스를 장착해서 비거리, 방향성을 향상한 스텔스 드라이버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마이 스텔스로 골퍼들이 개성 넘치는 나만의 스텔스 드라이버를 가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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