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일대 경비단의 빈 자리

송원영 기자 2022. 5.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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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청와대 개방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대에 경비단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청와대 내부 경비를 담당해왔던 101경비단과 청와대 외과을 경비하던 202경비단은 국방부로 이전, 이날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근무하는 국방부 청사를 경비한다. 2022.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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