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목원대 양궁부 최하늘, 종별선수권대회 금 과녁 명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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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양궁팀 최하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이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3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달 열리는 대통령기대회에서도 금 과녁을 명중시키기위해 구슬땀을 흘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대전시교육청은 본청 시설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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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양궁팀 최하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이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3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최하늘은 360점 만점에 357점을 쐈다. 내달 열리는 대통령기대회에서도 금 과녁을 명중시키기위해 구슬땀을 흘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대전시교육청 시설과 직원 대상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오는 19일 법 시행에 앞서 주요내용을 안내, 안정적인 시행 기반을 구축하고 직원들 청렴 의식을 높이기위해 마련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 추구를 막고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제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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