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수 폐기물 업체서 불..폐페인트 300톤 옮겨 붙어
박성호 2022. 5. 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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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에 쌓여있던 폐페인트 300톤에 옮겨 붙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한 시간만인 오전 6시 반쯤 초기 진화를 마쳤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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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에 쌓여있던 폐페인트 300톤에 옮겨 붙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한 시간만인 오전 6시 반쯤 초기 진화를 마쳤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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