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상수지 67억3000만달러 흑자
정진욱 기자 2022. 5. 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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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발표한 '2022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7억3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월에 비해 흑자폭은 7억7000만달러 축소됐다.
올해 1분기(1~3월) 경상수지는 150억6000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내며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이 72억7000만달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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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0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발표한 '2022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7억3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23개월 연속 흑자다. 다만 전년 동월에 비해 흑자폭은 7억7000만달러 축소됐다. 올해 1분기(1~3월) 경상수지는 150억6000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내며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이 72억7000만달러 줄었다. 2022.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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