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상수지 67억3000만달러 흑자

정진욱 기자 2022. 5. 10.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발표한 '2022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7억 3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월에 비해 흑자폭은 7억 7000만 달러 축소됐다.

올해 1분기(1~3월) 경상수지는 150억 6000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은 72억 7000만 달러 줄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0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발표한 '2022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7억 3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23개월 연속 흑자다. 다만 전년 동월에 비해 흑자폭은 7억 7000만 달러 축소됐다. 올해 1분기(1~3월) 경상수지는 150억 6000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은 72억 7000만 달러 줄었다. 2022.5.10/뉴스1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