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선적서류 중심 원산지증명서 발행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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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FTA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선적서류 중심의 원산지증명서 발행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6일 ▲FTA 기본개념 ▲인증수출자제도 ▲BOM, 원산지확인서 및 원산지소명서 작성 ▲FTA별 원산지증명서 발행방식 ▲원산지검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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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 FTA 활용 능력 제고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FTA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선적서류 중심의 원산지증명서 발행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6일 ▲FTA 기본개념 ▲인증수출자제도 ▲BOM, 원산지확인서 및 원산지소명서 작성 ▲FTA별 원산지증명서 발행방식 ▲원산지검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있어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www.dcci.or.kr) 또는 대구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ta.go.kr/regions/daegu/)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5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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