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건즈업 모바일' 분기 매출 목표 100억 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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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지난 4월 출시한 '건즈업! 모바일'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정우진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으로 해당 장르인 '건즈업! 모바일'의 경우 마켓 피처드나 보조적인 지원을 못 받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도 지양하고 상황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와 발키리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해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및 PC 스팀에 출시한 '건즈업!'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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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으로 해당 장르인 '건즈업! 모바일'의 경우 마켓 피처드나 보조적인 지원을 못 받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도 지양하고 상황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성 자체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리텐션 50%, 일매출 1억 원을 넘어 분기 매출 100억 원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게임은 병력과 장비, 명령 시스템을 활용해 상대방의 기지를 침략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디펜스형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와 발키리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해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및 PC 스팀에 출시한 '건즈업!'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식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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