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 파주시장 예비후보, 운정신도시 회장단과 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조병국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지역 종교계와 장애인연합회,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연합회는 조 예비후보에게 △휠체어가 설치된 버스 구입 △단체운영비 책정 △종사자 처우개선 △주차장 확대 등 4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조병국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지역 종교계와 장애인연합회,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예비후보와 연합회 회장단은 운정신도시의 발전과 파주시의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오는 29일 현장 회의를 갖기로 약속했다.
이어 파주시 원로 목사회 모임에 참석해 지역 개신교 인사들을 만나 파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금촌에 있는 장애인연합회 사무실에 방문해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조 예비후보에게 △휠체어가 설치된 버스 구입 △단체운영비 책정 △종사자 처우개선 △주차장 확대 등 4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격분'한 이유?…"책상 발 올린채 '쇼하지 말라' 했다"
- 임은정 "'위험한 검사' 한동훈, 수사 피하는 법 국민들에 보여줘"
- '이모 논문' 김남국…진중권 "코미디, 처참한 수준"
- "저도 먹튀 당했습니다"…해운대 횟집 주인, 손님 공개수배
- 손담비 "이규혁과 10년 전 비밀연애… 혼전임신 NO"
- "작지만 용맹"…지뢰 수백개 찾아낸 우크라 견공, 훈장 받았다
- 오늘부터 양도세 중과 유예..5억 차익 세부담 '2.7억→1.3억'
- 3월말 이후 6만원대에 멈춘 삼성전자…탈출 언제쯤
- '영부인' 김건희, 오늘 첫 공개 등판…취임식 후 일정은?
- 로켓와우 회원에 바가지?…쿠팡 이중가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