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영욕의 74년'..국민 품으로 돌아오는 청와대

백운 기자 2022. 5. 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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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명멸을 바라보며 현대사의 중심에 서 있었던 청와대. 거쳐 간 대통령만 12명, 명실상부 대한민국 권력의 심장이었던 이곳이 이젠 국민 품으로 돌아옵니다. 청와대란 명칭은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여야를 막론하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청와대를 떠나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청와대를 둘러싼 영욕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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