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벌목 적재하던 50대 트럭에서 떨어져 숨져
윤왕근 기자 2022. 5. 10. 09:18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지난 9일 오후 6시 28분쯤 강원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에서 벌목 적재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2.5톤 트럭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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