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사업자 카카오채널 마케팅 이용 늘어

사진제공=카카오싱크

거리두기가 해제 되며 그간 10명까지만 허용됐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풀리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졌다.

그러다 보니 영화관에서 팝콘도 먹으면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해제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운영자들에게 드디어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자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서 많은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각 온.오프라인 매장들은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각 지방단체 또한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축제나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들도 그동안 외부활동이 최소한 제한 되며 쇼핑을 비롯한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를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거리두기 해제와 동시에 많은 외부 활동이 예상되며 많은 온오프라인의 매출도 상승될거라는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각 온.오프라인 사업자들이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 온라인을 운영하는 곳은 온라인을 통해 여러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지만 오프라인은 많은 제약이 있지만 요즘에는 카카오싱크를 이용한 카카오채널로 오프라인 행사를 홍보하는 매장들이 늘어가고 있다.

카카오 싱크는 카카오톡에 가입된 회원이 홈페이지를 통해 각 사이트 가입을 원할 시 간단하게 카카오톡을 통해 회원가입과 카카오 채널 가입을 유도하는 서비스이다. 간편 회원가입은 고객의 입장에서는 몇번의 클릭으로 가입이 되고 각종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자들은 고객에게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여 단골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장점을 갖고 있으며 각종 소식을 고객들에게 간편하게 알려줄 수 있으며 카카오 채널을 통해서 고객 응답을 해줄 수 있다.

㈜바오네트웍스의 카카오싱크 연구소는" 카카오싱크는 온라인 사업주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였으나 현재는 오프라인 운영자들도 많이 찾고 있다. QR코드를 이용해서 회원가입과 카카오 채널에 유입하면서 각종 이벤트를 알리는데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