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1분기 우수 가맹점 50곳 선정 최대 100만원 지원

김현주 2022. 5. 10.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종 버거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가맹점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1분기 우수 가맹점 50곳에 최대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고, '연간 최우수 매장' 10곳의 노후시설 교체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 1억7천4백만원 상당의 가맹점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또한 매년 '연간 최우수 매장' 10곳을 선정해 매장 당 최대 600만원의 노후시설 교체비용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종 버거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가맹점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1분기 우수 가맹점 50곳에 최대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고, ‘연간 최우수 매장’ 10곳의 노후시설 교체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 1억7천4백만원 상당의 가맹점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가맹점들을 격려하기 위해 분기 마다 ‘우수가맹점’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연간 최우수 매장’ 10곳을 선정해 매장 당 최대 600만원의 노후시설 교체비용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우수 가맹점 시상은 전국 1,300 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품질, 서비스, 위생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고려해 선정됐다. 올해 1분기 ‘최우수 가맹점’에는 ▲대전 신한밭대점 ▲대구 북부정류장점 ▲경남 신남해점 등 3개 가맹점이 뽑혔으며, 이외 ‘우수 가맹점’ 10곳, ‘장려 가맹점’ 37곳을 포함해 총 50개 가맹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