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실적 호조 이어간다-한화

김지성 기자 2022. 5. 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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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0일 롯데렌탈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하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6480억원, 영업이익 43% 증가한 70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5% 증가한 364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과 지배지분 순이익이 각각 7%, 20% 상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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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0일 롯데렌탈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하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6480억원, 영업이익 43% 증가한 70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5% 증가한 364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과 지배지분 순이익이 각각 7%, 20%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실적 호조는 장기 렌터카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B2C·전기차 수요가 확대됐고 상대적 고수익성 중고차 사업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2021년 단가 상승 분위기가 유지됐다"며 "일반 렌탈은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리프트 부문 실적 개선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인가 대수 증가에 따른 장기 렌터카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고 중고차 사업의 실적 호조 등 기존 성장 동력들의 작용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다만 하반기 기저효과 약화를 고려시 그 폭이 둔화될 여지는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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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so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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