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식 의미 되새기는 북한 "시간 흘러도 격정 여전"

2022. 5. 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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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달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을 통해 인민의 '혁명 열의와 투쟁 기세'가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천하무적의 혁명적 무장력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에 넘쳐 우렁찬 환호를 울리던 인민의 격정은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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