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826일 완주' 문재인 대통령, 오늘 취임식 참석 후 양산행

화강윤 기자 2022. 5. 10. 0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천826일간의 임기를 모두 마무리하고 어제(9일) 오후 청와대에서 '마지막 퇴근'을 했습니다.

오후 6시쯤 청와대 인근에 몰려든 지지자들에게 퇴임 인사를 한 문 대통령은 이후 서울 모처로 이동해 임기 종료 시점인 어제 자정까지 국방부 등과 연결된 핫라인을 통해 군 통수권을 행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 모인 인근 주민과 지지자들 앞에서 임기를 마치고 온 소회 등을 밝히고 감사 인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천826일간의 임기를 모두 마무리하고 어제(9일) 오후 청와대에서 '마지막 퇴근'을 했습니다.

오후 6시쯤 청와대 인근에 몰려든 지지자들에게 퇴임 인사를 한 문 대통령은 이후 서울 모처로 이동해 임기 종료 시점인 어제 자정까지 국방부 등과 연결된 핫라인을 통해 군 통수권을 행사했습니다.

오늘 0시를 기해 임기를 마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합니다.

이후에는 낮 12시 서울역 광장에 도착해 KTX를 타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있는 사저로 향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오후 2시 30분쯤 울산 통도사역에 내린 뒤 차량을 이용해 오후 3시쯤 평산마을 마을회관까지 이동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 모인 인근 주민과 지지자들 앞에서 임기를 마치고 온 소회 등을 밝히고 감사 인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을 지지해 온 단체인 개혁국민운동본부가 마을회관 앞에서 환영 행사를 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문 대통령을 비판해 온 단체인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은 통도사 버스터미널에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