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대회 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한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직품은 창원시의 특색과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취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공모'에서 확할 수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대회 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한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 구호, 표어 등 5개 부문이다.
직품은 창원시의 특색과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취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면 된다.
시는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뽑아 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김화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입상한 작품에 대해 "향후 대회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할 예정"이라고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공모’에서 확할 수있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대통령 마지막 퇴근길…"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한동훈, 편법증여·스펙쌓기 의혹엔 '철통 방어'
- 한동훈 "검수완박법, 정치인 처벌 면하려…조국 수사 사과할 사건 아냐"
- 푸틴 전승절 연설서 "우크라 개입 서방 탓" 반복…종전 신호 없었다
- "약자와 함께 비를 맞겠다" … 제2의 노회찬'들'이 모였다
- 노랑나비 한 마리
- 바다에는 상괭이, 하늘에는 철새…'가덕도 신공항' 생태조사 결과 발표
- 러 가스프롬 임원 잇단 사망…"러 정부 비자금 연관" 의혹
- 한동훈 "검수완박", 민주당 "의도적 도발"…청문회 시작부터 격돌
- 진영논리에 무너져 내리는 공동체 윤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