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준, 강한나 고백 거절 "혼인해야 할 여인이 있다"

박수민 기자 2022. 5. 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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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 이준이 강한나의 고백을 거절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에서는 이태(이준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유정(강한나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유정은 "그럼 왜입니까. 왜 절 만나러 오십니까. 왜 절 걱정하십니까. 왜 제가 행복하길 바란다 하십니까. 무슨 이유가 있으실 것 아닙니까"라며 자신을 거절하는 이태의 속마음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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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붉은단심' 방송화면

'붉은 단심' 이준이 강한나의 고백을 거절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에서는 이태(이준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유정(강한나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은 "선비님이 말 못할 안팎의 고단함에서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선비님을 연모합니다"라며 고백했다. 이에 이태는 "나에겐 혼인해야 할 여인이 있습니다. 난 아주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한 일이 있습니다. 그 계획을 실행하려면 그 여인이 꼭 필요하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정은 혼란스러운 얼굴로 "그 분을 연모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태는 "그 여인이 필요하오. 내게 다른 사람은 중요하지 않소"라며 애써 등을 돌렸다. 하지만 유정은 "그럼 왜입니까. 왜 절 만나러 오십니까. 왜 절 걱정하십니까. 왜 제가 행복하길 바란다 하십니까. 무슨 이유가 있으실 것 아닙니까"라며 자신을 거절하는 이태의 속마음을 물었다. 그러자 이태는 눈물이 맺힌 채 "그런 말을 듣고도 화도 안 나십니까. 따라오지 마십시오. 이젠 아파하지 말고 살란 말이오"라는 말을 남긴 후 자리를 떠났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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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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