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kg으로 살 빼더니 이젠 노란 병아리로 변신

2022. 5. 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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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송가인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9일 송가인은 인스타그램에 "노란병아리 ㅋㅋㅋ 삐약 병설유치원때가 생각나는군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노란색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했던 송가인은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표정 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오후 9시 네이버 나우(NOW.)에서 방송하는 '송가인과 함께 하는 어버이날 특집-5월의 연가'에 출연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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