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운영 재개
차주하 2022. 5. 9. 22:02
[KBS 창원]김해시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가 운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김해시의사회 회원들의 무료 봉사로 운영되는 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외국인 주민들을 무료로 진료합니다.
김해시 서상동에 자리한 진료소는 내과와 산부인과, 소아과 등 전문의가 매주 순환 근무하고 있습니다.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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