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내일 양산 사저 차량 통제
김소영 2022. 5. 9. 21:59
[KBS 창원]경남경찰이 문재인 대통령이 귀향하는 내일(10일) 오전 8시부터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입구 3곳의 차량을 통제합니다.
사저 방문객들은 통도사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약 2km 거리를 걸어서 가야 하고, 마을 주민들은 미리 받은 스티커를 보여주면 차로 갈 수 있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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