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전북교육박물관 사전 타당성 '적정 평가'

오중호 2022. 5. 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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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가칭 전북교육박물관 설립 계획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박물관 신축 예산 확보를 위해 앞으로 남은 재정 투자 심사 등 사전 절차에서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6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옛 군산초등학교 터에 국비 등 3백75억 원을 투입하는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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