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KBS 전주] 국민의힘 임석삼 전 익산을 당협위원장이 '예산폭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백제 왕도 유적지 정비, 제2에버랜드 유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이근열 전 군산시 당협위원장이 민주당 '패거리정치'를 막는 여당 시장이 되겠다며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코로나19 손실 전액 보상 등을 공약했습니다.
나기학 전 전북도의원이 부정부패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무소속으로 군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 시장의 재선을 막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경민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한 해 백만 원씩 노인수당 지급, 노인 시내버스 무료 승차, 장애인회관 건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공공 장기요양시설 확충, 노인 맞춤형 공공아파트와 원룸형 주택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질환과 나이 등에 따라 지원 방법을 세분화한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유소년야구장 조성, 핸드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동호인 야구장 리모델링 등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을 전담할 상설기구 설치와 고분양가 아파트 특별조사 등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노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로컬푸드를 통해 판매하는 영농사업단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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