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이제 'V라인'으로 개명해야할 판..거 너무 예쁜거 아니오?

김수형 2022. 5. 9.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신지가 또 한 번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쉬는 시간 포토 타임"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까지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및 유지에 성공한 신지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공개, '42살'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Always here'를 발매했으며,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신지가 또 한 번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9일, 신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 사이 또 살이 빠졌는지 더욱 더 V라인이 선명해진 모습이다. 

신지는 "쉬는 시간 포토 타임"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까지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및 유지에 성공한 신지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공개, '42살'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Always here’를 발매했으며,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