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진달래 튀김 요리왕 등극 "포테이토칩 같아" 감탄 (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앤디가 진달래 튀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진달래를 먹어도 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오자 앤디는 "전으로 먹어도 된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많이 먹었다. 먹어도 된다. 튀겨서"라고 진달래 튀김을 말했다.
앤디가 진달래 튀김을 만들자 박준형은 "신기하다. 포테이토칩 같다"고 감탄했다.
토니는 "아침에 튀김 안 먹는데 맛있다"며 진달래 튀김을 계속 먹었고 천명훈도 "왜 맛있냐. 이상하게 맛있네"라며 손을 놓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앤디가 진달래 튀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5월 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아이돌 조상 토니, 앤디, 천명훈, KCM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은 이들은 아침식사 거리를 찾다가 진달래꽃을 포착했다. 진달래를 먹어도 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오자 앤디는 “전으로 먹어도 된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많이 먹었다. 먹어도 된다. 튀겨서”라고 진달래 튀김을 말했다.
토니는 “진달래를 튀겨 먹는다고?”라며 의아해 했고 KCM도 “무쳐 먹는 게 아니라?”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앤디는 전날에도 전복 탕수육 신메뉴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상황. 앤디가 진달래 튀김을 만들자 박준형은 “신기하다. 포테이토칩 같다”고 감탄했다.
토니는 진달래 튀김을 먹고 “와. 꽃잎이 씹힌다”고 놀랐다. KCM은 “누가 보면 치킨이나 생선가스인 줄 알지. 누가 진달래 튀김인 줄 아냐”고 말했다.
토니는 “아침에 튀김 안 먹는데 맛있다”며 진달래 튀김을 계속 먹었고 천명훈도 “왜 맛있냐. 이상하게 맛있네”라며 손을 놓지 못했다. 앤디는 홀로 진달래를 튀기며 열기와 싸우느라 고군분투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희♥홍상수, 美 뉴욕서 포착된 근황…편안한 미소
- ‘이상순♥’ 이효리, 요가복 입고 뽐낸 핫보디…그림 같네
- 이경진 “결혼 무산→유방암 선고‥죽는 게 낫겠다 생각”(같이 삽시다)
- ‘블루스’ 이병헌, 신민아에 키스했다가 “이런 거 말고” 굴욕 [결정적장면]
- 홍혜걸 “강수연은 왜 숨졌나” 유튜브 논란…결국 사과 “다소 무례”
- “부친과 누나 바다서 죽고 母김혜자는‥” 이병헌 가족사 고백 (블루스)[결정적장면]
- “수리비 600만원을‥” 강수연 사망 후 전해진 미담들…조문 행렬 계속[종합]
- 손석구, 조폭 복귀 ♥김지원과 이별하나‥홀로 새해맞이 엔딩(해방일지)[어제TV]
- “죽음 앞둔 父에 용기 주고파” 시청자 울린 ★들 말말말[백상예술대상②]
- 김남일, ♥김보민에 “류수영과 붙어있지 마” 질투 폭발+견제(편스토랑)[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