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회복' 헤이즈, 이러다 얼굴 소멸하겠네..V라인에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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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음원 퀸' 헤이즈가 건강이상을 극복하고 다시 활동재개를 알린 가운데, 소멸할 듯한 소두로 근황을 전했다.
9일 헤이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헤이즈는 앞서 현아를 통해서 근황이 전해져 걱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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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공감 음원 퀸’ 헤이즈가 건강이상을 극복하고 다시 활동재개를 알린 가운데, 소멸할 듯한 소두로 근황을 전했다.
9일 헤이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소두에 V라인까지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헤이즈는 앞서 현아를 통해서 근황이 전해져 걱정을 사기도 했다. 현아가 지난 1월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헤이즈의 대리 수상을 하며 “헤이즈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봐 티를 잘 안 내는데 옆에서 잘 챙기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가수 헤이즈(Heize)는 '엄마가 필요해'로 올해 첫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엄마가 필요해'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한 곡이으로, 헤이즈의 담담하고 차분한 보컬이 곡 내내 평온하게 이어지며 리스너들에게 들을수록 짙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헤이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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