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2. 5. 9. 21:09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행에 머리카락까지 잘렸는데…학교 측 “애들 장난”
- '강제 스파링'에 중학생 골절상…관장의 황당 해명
- 의사 말만 믿고 백내장 수술했는데 “보험금 못 준다”
- '딸 스펙 논란' 집중 공세…한동훈 “입시에 안 쓰였다”
- '시민에 축출' 필리핀 독재자 아들, 대권 유력한 이유
- 러시아, 전승절 맞아 “무차별 공습” 경고…긴장감 고조
- 0시 용산에서 임기 시작…대통령 취임 첫날 일정은?
- “전교 1등이었는데”…올림픽대로 걸어간 여성 정체 밝혀졌다
- “여자한테 자식이란”…강수연, 결혼·출산 언급했던 인터뷰 조명
- '그 사람인 줄 알았다'…지하철 승객 살인미수 40대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