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예비후보..미래형 고등학교 캠퍼스 시대 약속

제주방송 하창훈 2022. 5. 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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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경계를 없애 미래형 고등학교 캠퍼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일반계고와 특성화고의 경계를 걷어내고, 아이들이 꿈과 자질, 가능성에 맞춰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미래형 캠퍼스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또 지난 8년 임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IB학교와 다혼디배움학교, 일반 학교가 어우러지며 다양한 평가와 수업이 공존하는 학교 체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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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경계를 없애 미래형 고등학교 캠퍼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일반계고와 특성화고의 경계를 걷어내고, 아이들이 꿈과 자질, 가능성에 맞춰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미래형 캠퍼스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또 지난 8년 임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IB학교와 다혼디배움학교, 일반 학교가 어우러지며 다양한 평가와 수업이 공존하는 학교 체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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